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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생생한 8월 14일,, 티비 앞에서 노트북 켜고 대기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음악쩡심도 이제 보내줘야 한다니... 그래도 덕분에 추억할 날들이 차곡차곡 쌓였다 정우라서 고마웠어 ♡ 아쉽긴 하지만 앞으로 더 빛날 정우가 기대되는 마음이 더 크다! 늘 응원해!
2023.11.04
놀쩡숲톡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2023.11.03
231028 Un Cut
2023.10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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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0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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